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크라이나-몰도바 관계 (문단 편집) === 21세기 === 소련 해체 이후 양국은 경제적으로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다. 몰도바는 [[트란스니스트리아]] 분리주의 문제로 곤경에 처했다면 우크라이나의 경우 동부 [[도네츠크]], [[루간스크]] 일대의 친러 분리주의 문제로 곤경을 겪고 있다. 양국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. [[구암]](GUAM), [[흑해경제협력기구]]에도 가입했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갈등을 빚으면서 [[독립국가연합]]에서 탈퇴했다. 몰도바는 독립국가연합의 회원국으로 남아있다. [[파일:external/cs619727.vk.me/7UxZGfB89VE.jpg]] 한 때 [[크림 공화국]]의 검사장 [[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]]가 트란스니스트리아의 니나 슈탄스키(Nina Ștanski, Нина Штански) 외무장관과 비교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. 트란스니스트리아의 경우 주민 29% 정도가 우크라이나계이기도 하다.[[https://books.google.de/books?id=Uuw1kNq11YkC&pg=PA219#v=onepage&q&f=false|출처]] 이들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우크라이나인들은 한 편으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행위에 분노하는 입장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몰도바의 루마니아계 민족국가화 즉 러시아, 우크라이나계 주민들의 권리를 축소하는 상황에도 신경이 곤두서는 상당히 난감하고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다. [[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|2022년 러시아-우크라이나 전쟁]]이 일어나면서 몰도바로 피난가는 우크라이나인들이 늘어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5932319|#]] 몰도바내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27만명으로 늘어났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1059481|#]] 몰도바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400,000명을 받았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47&aid=0002348538|#]] 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[[유럽연합]]에 가입하기로 했다. 이에 양국은 [[조지아]]와 함께 유럽연합 가입을 신청했다 EU가 우크라이나, 몰도바에 5,000만유로(약 664억원)를 추가 배정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6034292|#]] 몰도바는 러시아의 위협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우려하면서 EU와 나토 가입을 추진중이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133856?sid=104|#]] 11월 15일,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양국은 미사일 공격에 의한 대규모 정전사태가 일어났다.[[https://v.daum.net/v/2022111606312309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